포르타도 디카페나토는 강렬한 풍미가 매력적이지만, 카페인 걱정없이 마실 수 있어요.
카페인 없이도 충분히 커피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포르타도 디카페나토처럼, 모든 것에는 돌파구가 있을테니 새로운 시작을 겁내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아요.

새로운 시작 앞에 용기를 줄 레시피

[카페모카]
1. 바리스타 레시피 메이커로 잘게 부순 초콜릿 스퀘어 5개와 우유(100ml)를 넣으세요.
2. 바리스타 레시피 메이커의 '핫 초콜릿' 모드를 작동하세요.
3. 완성된 음료를 버츄오 그랑룽고 컵에 붓고 그 위로 아이스&라테 모드*로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부어주세요.
*아이스&라테 모드를 활용할 수 없다면, 포르타도 디카페나토 1캡슐을 150ml 그대로 추출 후, 컵에 커피 용량의 일부만 넣어주세요(40ml)

달콤하고 산뜻한 엘살바도르를 맛보면 마치 입안에서 파티가 열리는 것 같아요.
풍성하고 다채로운 풍미를 자랑하는 엘살바도르로 레시피를 만들어 올 한 해의 시작을 기분 좋게 열어보세요.

즐거운 신년파티와 어울리는 레시피

[루비 오렌지 비앙코]
1. 오렌지청 40g과 히비스커스 농축액 1ml를 넣고 잘 섞은 뒤 커다란 얼음 2조각(60g)을 넣어주세요.
2. 그 위로 에어로치노 콜드폼 모드로 만든 차가운 밀크폼 50ml를 부은 뒤 엘살바도르를 아이스&라테 모드*로 80ml 추출해 40ml만 한 컵에 담아주세요.
3. 밀크 폼 위에 크랜베리 파우더를 뿌리고 오렌지 칩을 올려 완성해 주세요.
*아이스&라테 모드를 활용할 수 없다면, 엘살바도르 1캡슐을 230ml 그대로 추출 후, 컵에 커피 용량의 일부만 넣어주세요(80ml)

달콤한 비스킷향의 벨벳과 같은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로스티드 헤이즐넛향 커피는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줍니다. 로스티드 헤이즐넛향 커피를 즐기며 차분히 앞으로의 여정을 그려보는 것도 올 한 해를 밀도 있게 꾸려 나가기 위한 시작으로 좋을 것 같아요.

신년계획을 세우며 즐기기 좋은 레시피

[헤이즐넛 카푸치노]
1. 버츄오 그랑룽고 컵에 케인슈가 시럽 (10g)을 넣습니다.
2. 에어로치노 라지폼 모드로 만든 밀크폼(120ml)를 부어줍니다.
3. 그 위에 아이스&라테 모드를 활용하여 더블 에스프레소(80ml)로 추출, ‘헤이즐넛 카푸치노’를 완성합니다.
* 아이스&라테 모드를 활용할 수 없다면, 로스티드 헤이즐넛향 1캡슐을 230ml 그대로 추출 후, 컵에 커피 용량의 일부만 넣어주세요(80ml)